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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6,000원
향통에 향을 넣었는데 끝까지 다 닫으니까 향이 다 뿌려 지고 통재질도 안 좋고 전화하니까 여사장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짧은 향통이라도 다 들어가는게 아니라 어떻 향만 들어 간다고 하시고 그러면은 내용에 기재를 해놓아 주시던가 요즘 육천원 향통이 어디있냐고 하시고 제가 알았으면은 샀겠습니까?!!! 그래도 영도불교사가 가격도 좋고 해서 믿고 물건을 사는데 고객 한 사람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?! 반품 하려고 하니 택배비 얘기하시고 제가 왜 택배비를 주고 반품을 해야하죠. 불교사에서 해주셔야죠.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기분 나빠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.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게 아니고 하니 기재를 해주시던지 믿고 사는데 이번은 쫌 그런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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